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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량이 적다는 특징으로부터 「환상의 물고기」라고도 불리는 가자미의 일종인 마츠카와(노랑가자미). 아오모리현내 각 지역에서 빠른 시일에 양식 사업화와 브랜드화를 목표로 협의회가 설립되었다.

6월 12일에 설립된 아오모리현 노랑가자미 양식진흥협의회, 첫 회의에서 회장으로 아오모리현 재배어업진흥협회의 후타키 유키히코 업무 집행이사가 선임되었다. 또, 참석한 20개 관계 단체가 양식과 브랜드화 추진에 있어서 상정되는 과제 등에 대해 정보 교환을 했다.

사카모토 카코 기자는 “여기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세이칸 터널의 암반으로부터 스며 나온 해양 심층수라고 하는 것으로 이 양식장의 육상에는 있는 것인데, 바다의 근처에 있는 것 같은 바다 향기가 난다.”

노랑가자미의 육상양식은 소토가와하마쵸에서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6월 말에는 하치노헤시의 어업인도 추진한다.

한편, 수요에 대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과 최근의 고수온 대책 등의 과제도 있어 관계 기관이 일체가 된 양식 사업의 추진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카모토 기자는 “와우, 맛있다. 아무 생각 없이 미소가 생기는 맛이구나.” “씹는 맛이 있으면서, 살짝 단맛도 느껴지기 때문에, 진한 노랑색 어체에 열등하지 않는 맛이 느껴진다. 이것은 재빨리 브랜드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협의회의 회원도 재차 그 맛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추진에 대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었다.

아오모리현 노랑가자미 양식진흥협의회 후타키 회장은 “취수 비용이나 전기요금 등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으므로, 그것을 극복하는 것과 같은 비용 대 효과에 대해서 우리 협의회에서 추진하여 아오모리현 내 전역으로 확산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꼭 아오모리현 주민 여러분에게 노랑가자미를 제공하여, 맛보게 하고자 한다.”

출처 : ABA青森朝日放送 2025년 6월 12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0a8c80fe8e9b5454b39966897c6474e6cc54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