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표’를 바다 쓰레기로 버려지지 않게 하기 위한 실증 실험 | |||
![]()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 |
2025-07-28 05:32:12 |
오카야마현에서도 활발한 굴과 김 등의 양식업. 그 양식업에서 사용되는 부표=‘플로트"가 바다 쓰레기가 되는 것을 막는 실증 실험이 히로시마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재단과 세토내해 연안의 4개 광역지자체(오카야마·카가와·히로시마·에히메)에 의한 프로젝트인 ‘세토내 오션즈 X’의 일환으로 실행된 것이다. 히로시마현에서는 굴 양식 등의 뗏목을 떠오르는 「플로트(float)」가 바다로 흘러나와 쓰레기가 되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실증 실험에서는 강화 커버 등으로 플로트의 내구성을 높여 열화에 의한 유출을 막는 것 외에 IC 태그를 설치,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재단 카이노 상무는 “히로시마의 플로트 대책이 앞으로 세계, 일본 국내를 막론하고 같은 과제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으면”하고 말했다. 실증 실험은 이번 달부터 히로시마현 내의 굴 양식업자와 공동으로 실시되어, 1,000개의 플로트를 설치하여 내구성과 기능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출처 : RSK山陽放送 2025년 7월 20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da5f6311a0366f506c3fb38b7cee12bc25b58b3e |
|||
<< 다음글 :: [일본] 강풍 주의보에 따라 후쿠시마 제1 원전 처
|